GS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1조8247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