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13일 SKT와 17억73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 외 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