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오는 28일 구주현금인수(장외거래) 방식으로 의류업체인 로토코의 지분 25%(2만2000주)를 약 2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규사업 추진 및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