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스마트인컴 대표 박영옥씨는 13일 장내매매를 통해 삼천리자전거 주식 33만9126주(지분비율 5.06%)를 신규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