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13일 박정호 現 다휘 상무가 일반공모증자 참여로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박상무의 다휘 지분율은 22.23%(150만주)로, 경영권안정 및 회사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장 종료시까지 다휘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