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11월2일(일) 서울 건국대에서 치르는 제1회 테샛(TESAT) 응시 원서를 20일까지 받는다.

테샛은 한경이 국내 저명 경제학 교수들을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개발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다.

테샛 계획 발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신입사원 채용 등에 활용하겠다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본지 9월11일자 A10면 참조).

응시료는 3만원.

기업체 임직원이나 시험장소를 확보한 지방학생들이 단체 응시할 경우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www.tesat.or.kr 문의 (02)360-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