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13일 사회복지법인인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회장 김노보)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알리안츠생명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9억9500만원을 지원했으며 314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