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파워' 중동도 금융위기 직격탄 입력2008.10.13 17:39 수정2008.10.13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웨이트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12일 긴장된 표정으로 시세 전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오일머니로 위세를 과시하던 중동지역도 미국발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주요 증시의 주식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다. /쿠웨이트시티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 3 닻 오른 CCS 경쟁 "韓, 철강업 위해 절실…조선엔 먹거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지난 17일 찾은 싱가포르 주롱항에는 ‘CO2 캐리어’라고 쓰인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