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상 감독 등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대한민국체육상 6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경기분야에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지도분야에 노민상 국가대표 수영감독,공로분야에 여무남 대한역도연맹 회장,진흥분야에 유천호 인천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스포츠회다. 또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극복분야와 특수체육분야에는 이윤리 전라남도 사격선수,최승권 용인대 특수체육교육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체육의날 기념식장에서 거행된다.
분야별 수상자는 경기분야에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지도분야에 노민상 국가대표 수영감독,공로분야에 여무남 대한역도연맹 회장,진흥분야에 유천호 인천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스포츠회다. 또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극복분야와 특수체육분야에는 이윤리 전라남도 사격선수,최승권 용인대 특수체육교육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체육의날 기념식장에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