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마르코스-미싱,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 대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 시상식에서 스페인의 '파트리샤 마르코스-미싱'(이하 미싱)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미싱은 "이 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라며 "스페인의 국영방송과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MBC 엄기영 사장이 미싱에게 대상을 수여했으며, 탤런트 유진과 최수종이 사회를 맡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레드카펫 위의 미녀들
▶ [화보] 한껏 멋부린 남자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