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전망과 현 시점의 바람직한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팀 정상윤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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