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희들이 ‘정글피쉬’ 주인공들이에요’ 입력2008.10.14 18:24 수정2008.10.15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라마 '정글피쉬'에 출연한 김수현, 박보영, 김동범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회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실, 만화 그 어딘가…김다미·손석구 귀여운(?) 스릴러 '나인퍼즐' [영상]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가 '나인퍼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나인퍼즐'의 기자... 2 '짝퉁왕'으로 변신한 김수현 "먹잇감, 놓치지 않으려 눈 안에 가둬" [영상] '눈물의 여왕'으로 '로코킹'임을 증명한 김수현이 '짝퉁왕'으로 변신한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 3 살벌한 사제지간 설경구·박은빈…'하이퍼나이프' 감독의 자신감 [영상]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사제 간의 모습을 선보인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