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은 15일 전자통신사업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하기 위해 한국전장 주식회사를 신설, 물적 분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