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 최대주주인 조영식씨는 15일 지분 1.22%를 추가로 취득, 특별관계자 5명과 보유 중인 지분율이 기존 29.78%에서 31%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