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6일) '정오의 행복투자 플러스' 등 입력2008.10.15 18:03 수정2008.10.1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오의 행복투자 플러스(낮 12시)=개인 투자자들의 실패ㆍ성공담을 토대로 올바른 투자습관을 알려주고 오후 장의 유망주 10선을 소개한다. ◇부동산투데이(오후 5시)=부동산 전문 세무사와 변호사가 부동산에 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주식 알아야 번다(오후 11시30분)=다양한 투자법을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상승장ㆍ하락장에서 돈 버는 전략 등을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만에 방한하는 '기적의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츠지이 노부유키(37)는 '기적의 피아니스트'로 불린다. 선천적인 시각 장애로 앞을 보지 못하는 그는 소리만으로 왼손과 오른손을 각각 움직여 음악을 익히고, 연주한다. 피아노 의자에 앉아 건... 2 산이라고 다 똑같은 산이 아니다...자연을 보는 '4인4색' ‘푸른 산’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록색 삼각형을 그린다. 화가들은 다르다. 늘 보는 것에서도 새롭고 색다른 면모를 찾아내는 게 그들의 일이다. 똑같은 푸른 산에... 3 "아무리 샤넬이라도 싸게 사면 장땡이지"…MZ들 '돌변'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회사원 김모 씨(35)는 소비자가 900만원이 넘는 샤넬의 지난 시즌백 제품을 최근 700만원대에 구매했다. 1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산 비결은 리셀(재판매) 제품이라는 데 있었다. 한 시즌이 지나면 값이 크게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