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15일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신주발행 주식보다 94주 초과한 24만94주로 공모가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