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개인투자자 박성득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은 15일 삼천당제약 주식 66만2871주(3.31%)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7.64%에서 4.33%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