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싱가포르서 5억弗 수주 입력2008.10.15 17:45 수정2008.10.16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싱가포르에서 5억달러(약 6200억원)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일본의 사토 공업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동남부 마리나 베이(Marina Bay)의 해안 매립지에 왕복 10차로의 지하 고속도로를 설계ㆍ시공하게 된다. 싱가포르 정부가 발주한 이번 공사의 대림산업 지분은 83.6%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무순위 청약 경쟁률 '135.51대 1'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 2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 3 행복청장 "대통령 제2집무실·세종 국가상징구역 본격 추진"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충청권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과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