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 회장에 편종근교수 입력2008.10.15 17:50 수정2008.10.16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종근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61)가15일 대한토목학회 4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편 교수는 내년 1월1일 취임해 1년 동안회장직을 맡는다. 편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발전, 스웨덴 풍력발전 투자해 390억 날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해외 태양광과 국내 풍력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내거나 협력업체에 특혜를 주는 등의 부조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의 발전 관제 시스템 운영도 부실... 2 "헌재 오점 남겼다"…탄핵 심판 '신뢰 안해' 43% [NBS]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해 찬성이 55%, 반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3%였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3 [속보] 곽종근 "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맞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