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이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자산운용협회(IIFA) 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윤 회장은 일본 호주 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IIFA은 세계 35개국 자산운용협회가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