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에너지의 최대주주 김학수 대표이사는 15일 유상증자를 통해 자사 주식 45만9000주(5.4%)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27.79%에서 33.19%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