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의 최대주주 윤정선씨 외 특별관계자 19인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성보화학 주식 7만2270주(3.61%)를 장내매수해 지분비율이 61.13%에서 64.74%로 늘어났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