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 늘려 360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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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늘려 360선을 하회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59.93으로 전일대비 30.35포인트(7.78%) 폭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1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03억원, 13억원 순매수 중이다.
NHN, 태웅,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코미팜, 포스데이타, LG마이크론이 7~8% 내리고 있고,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평산, 현진소재, SK컴즈가 10~14% 폭락하고 있다.
태광은 하한가다.
상승종목은 47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종목은 968개에 달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6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59.93으로 전일대비 30.35포인트(7.78%) 폭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1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03억원, 13억원 순매수 중이다.
NHN, 태웅,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코미팜, 포스데이타, LG마이크론이 7~8% 내리고 있고,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평산, 현진소재, SK컴즈가 10~14% 폭락하고 있다.
태광은 하한가다.
상승종목은 47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종목은 968개에 달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