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은 다음달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국증권선물거래소와 싱가폴거래소 시장 간 주식 이동을 제한하며, 이 기간 동안 주식 이동 관련 신청 및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