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엘렌 드제레네스(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미국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 하스피털 칠드런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한 아마추어 골퍼의 퍼트를 도와주고 있다. 위창수,양용은,케빈 나 등이 출전하는 본 대회는 17일 시작된다.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