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본점·강남점에서 세계 유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진행한다.

홈패션,키친웨어,가구 부문의 총 4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디자이너 브랜드가 중심이 된 4개 테마관이 운영되며 특설 행사장에서는 침구·테이블웨어 등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와인 잔,디너 세트,이불 등을 최고 40% 싸게 파는 10대 상품 특가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