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7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16일 "이 대통령은 ASEM에서 세계적 현안인 국제 금융위기와 남북한 관계 및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발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