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기업의 채권관리 실무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관리사 및 채권관리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경제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거래처의 부도 등으로 부실채권 관리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업체의 채권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및 실무능력 배양뿐만 아니라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자격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교육일정:11월 5~7일(오전 10시~오후 6시,3일 21시간)

◇장소: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

◇모집정원:50명(선착순 마감)

◇접수 및 문의:02)360-4881~6 http://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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