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서울시교육청, 국제中 개교 강행 입력2008.10.16 17:55 수정2008.10.17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 국제중학교 개교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위원회가 국제중 설립 동의안을 보류한지 하루 만이다. 시교육청은 시교육위가 지적한 부분을 보완해 시교육위 10월 정례회(10월20~31일)에 동의안을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교육위는 시교육청의 재추진 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어제 한덕수 총리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2 [속보] 경찰, 어제 한덕수 국무총리 소환…계엄 국무회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지난 4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 총리는 전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돼 밤 9시를 넘어선 심야까지 조사를... 3 "사교육비 1% 늘면 출산율 최대 0.3% 감소…규제 강화 필요"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1% 늘어나는 데 따른 합계출산율 감소폭이 최대 0.3%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가 개최한 제37회 인구포럼에서에서 김태훈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