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MUNAI SERVICE.,LLP 와의 공동개발대상 석유광구에서 발생하는 수익 70% 중 5%에 해당하는 권리(5/70%)를 93억2500만원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매매 대금은 케이에스알이 추진하고 있는 광구의 탐사시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현재 탐사정 1공을 착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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