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기아차,LG,SK 등 43개 기업과 비영리 기관들의 나눔실천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사회공헌문화 대축제'가 17~18일 양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환경 보호,의료보건 봉사 등의 장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