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17일 5GHz 이상급 ‘위상 고정발진기 ’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태광이엔시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5GHz 이상급 ‘위상 고정 발진기’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수용 무선통신장비와 군수용 주파수합성기, 무선을 이용한 영상전송장치의 국부 발진기, 레이더 분야의 주파수합성기,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의 국부 발진기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