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5GHz 이상급 ‘위상 고정 발진기’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수용 무선통신장비와 군수용 주파수합성기, 무선을 이용한 영상전송장치의 국부 발진기, 레이더 분야의 주파수합성기,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의 국부 발진기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