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하한가.. 신용등급 최하위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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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가 CB(전환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이 최하위등급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
17일 오전 9시 47분 현재 GBS는 전일대비 14.56%(115원) 하락하며 하한가인 67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한국기업평가는 GBS가 발행했던 제5회차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D’로 낮춘다고 밝혔다. 만기도래 및 조기상환 청구된 차입금 등을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D는 최하위 등급으로, 상환불능 상태임을 나타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7일 오전 9시 47분 현재 GBS는 전일대비 14.56%(115원) 하락하며 하한가인 67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한국기업평가는 GBS가 발행했던 제5회차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D’로 낮춘다고 밝혔다. 만기도래 및 조기상환 청구된 차입금 등을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D는 최하위 등급으로, 상환불능 상태임을 나타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