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 나흘 하한가 후 급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산엘시디가 4일 하한가 이후 닷새 만에 급등세다.
17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13.57% 오른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규모 통화옵션 손실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태산엘시디는 채권단 지원으로 회생절차를 밟게 돼, 퇴출을 모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거래가 재개됐지만 16일까지 계속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다 닷새 만에 급반등 한 것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7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13.57% 오른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규모 통화옵션 손실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태산엘시디는 채권단 지원으로 회생절차를 밟게 돼, 퇴출을 모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거래가 재개됐지만 16일까지 계속 하한가 행진을 계속하다 닷새 만에 급반등 한 것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