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브테크의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은 인큐브테크 주식 9만주(1.2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55.25%에서 56.47%로 높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