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10월9일~10월15일) 522 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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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티 자본금 15억원으로 출발
지난주(10월9일~10월1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2개로 전주(10월2일~10월8일)보다 110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8개였으며 이어 부산(48개) 광주(45개) 인천(30개) 대구(28개) 대전(22개) 울산(21개)순이었다.
기계제조업체 에이씨티(대표 서영우)가 자본금 1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컴퓨터개발업체 신언아이앤씨(대표 이종래)과 건설업체 참살이(대표 정철)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5000만원으로 서울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지난주(10월9일~10월1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2개로 전주(10월2일~10월8일)보다 110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8개였으며 이어 부산(48개) 광주(45개) 인천(30개) 대구(28개) 대전(22개) 울산(21개)순이었다.
기계제조업체 에이씨티(대표 서영우)가 자본금 1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컴퓨터개발업체 신언아이앤씨(대표 이종래)과 건설업체 참살이(대표 정철)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5000만원으로 서울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