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황유택씨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장내 매매를 통해 대륙제관 주식 68만주(지분율 5.67%)를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