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17일 다큐먼트사업(프린터·복합기 판매) 부문을 물적분할해 '청호오아시스(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