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소프트는 17일 24억원 규모의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E2-2 토지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토지 취득금액은 전체 컨소시엄 금액 중 15%에 해당하며, 건물 신축과 관련된 사항은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