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무한도전 최종 승자는 ‘신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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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 이어 18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편이 전파를 탔다.
좌충우돌 디자이너 체험을 이어간 무한 멤버들은 실제 작품을 만들며 서로 팀을 견제했다.
11일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올림픽' 출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정준하, 유재석, 전진이 한팀을 그리고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이 한팀이 되어 각각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었다.
유재석, 전진, 정준하의 '신석기' 팀은 공룡이 뛰어놀던 신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무한도전'의 자음과 모음을 이용해 전통미를 살린 멋진 가로등과 벤치를 만들었으며 '노란 돌고래'팀인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 팀은 'with'벤치와 엑스레이 가로등을 선보였다.
이날 두팀의 대결은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김영세 디자이너의 최종 평가로 675표대 645표로 '신석기'팀이 승리를 거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좌충우돌 디자이너 체험을 이어간 무한 멤버들은 실제 작품을 만들며 서로 팀을 견제했다.
11일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올림픽' 출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정준하, 유재석, 전진이 한팀을 그리고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이 한팀이 되어 각각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었다.
유재석, 전진, 정준하의 '신석기' 팀은 공룡이 뛰어놀던 신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무한도전'의 자음과 모음을 이용해 전통미를 살린 멋진 가로등과 벤치를 만들었으며 '노란 돌고래'팀인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 팀은 'with'벤치와 엑스레이 가로등을 선보였다.
이날 두팀의 대결은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김영세 디자이너의 최종 평가로 675표대 645표로 '신석기'팀이 승리를 거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