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싸게 즐겨요… 등산용품 잇단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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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단풍철에 접어들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대대적인 등산용품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K2 라푸마 등의 등산용 고어텍스 제품을 20~40% 할인해 내놓는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목동점)은 23일까지 노스페이스 바지(11만4000원),고어텍스 재킷(28만8000원),라푸마 바지(9만원) 등 등산의류와 용품을 최대 40% 싸게 내놓는다.
이마트는 에델바이스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카리모어드라시나 등의 등산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등산용 재킷 바지 배낭 등 50여만점을 9800~2만8000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도 29일까지 알피리베라 재킷(3만8000원),마운티아 티셔츠(2만4000원),알피다비 팬츠(1만8000원) 등을 절반 가격에 내놓고 롯데마트는 26일까지 페이크 재킷(6만8000원)과 칼리팬츠(4만8000원),로빈 셔츠(1만9000원)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K2 라푸마 등의 등산용 고어텍스 제품을 20~40% 할인해 내놓는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목동점)은 23일까지 노스페이스 바지(11만4000원),고어텍스 재킷(28만8000원),라푸마 바지(9만원) 등 등산의류와 용품을 최대 40% 싸게 내놓는다.
이마트는 에델바이스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카리모어드라시나 등의 등산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등산용 재킷 바지 배낭 등 50여만점을 9800~2만8000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도 29일까지 알피리베라 재킷(3만8000원),마운티아 티셔츠(2만4000원),알피다비 팬츠(1만8000원) 등을 절반 가격에 내놓고 롯데마트는 26일까지 페이크 재킷(6만8000원)과 칼리팬츠(4만8000원),로빈 셔츠(1만9000원)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