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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경제로 번진 금융위기] 美ㆍ中ㆍ日 특파원 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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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 쓰나미'가 강타한 지구촌에 이젠 실물경제 침체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전 세계 증시와 부동산시장의 하락,그리고 대량 실직 공포가 확산되면서 소비가 꽁꽁 얼어붙었다. 미국에선 생필품 소비마저 급감하고 있으며,일본도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백화점 매출이 2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중국도 3분기 경제성장률이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업들도 연쇄 부도에 휘말려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지구촌 경제의 현 주소를 미국 일본 중국 특파원들이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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