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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 CEO들 보너스 반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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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액의 보수를 챙겨 눈총을 받았던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보너스를 반납하고 있다. 스위스 최대은행 UBS의 페터 쿠러 회장은 18일 UBS가 금융위기로 인해 입은 거액의 손실에서 회복될 때까지 보너스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요제프 애커만 CEO도 지난 17일 일간 빌트지와 인터뷰에서 "나보다 돈이 더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올해 보너스를 포기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표 후 다른 이사 3명도 보너스 반납을 선언했다. 미 보험사 AIG도 보너스 등 각종 보수가 적절한지 관련 정보를 검찰에 제공키로 했으며,퇴임을 결정한 스티븐 벤싱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대한 1000만달러의 보상금 지급도 보류키로 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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