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최대주주인 김형근 사장은 20일 장내매수로 빅솔론 주식 30만주(지분비율 4%)를 추가로 획득, 보유지분율이 당초 41.84%에서 45.8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