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 67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입력2008.10.20 16:31 수정2008.10.20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텀엔터그룹은 20일 운영자금 67억3200만원을 마련키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신주 99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80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수는 0.24169855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2월 1일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마켓PRO] "트럼프 효과에 실적까지"...조선주 집중 매수하는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MBK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은 공정거래법상 탈법…형사 고발"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는 24일 고려아연의 '상호주 제한'에 대해 '탈법 행위'라며 최윤범 회장 등 관계자들을 모두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