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요미우리와 격돌 … 日센트럴리그 챔피언 결정전 입력2008.10.21 09:22 수정2008.10.21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제2스테이지에서 2년 연속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맞붙게 됐다. 주니치는 20일 오사카에서 열린 클라이맥스시리즈 제1스테이지 3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즈를 2-0으로 꺾고 시리즈 2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주니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2일부터 일본시리즈 진출을 둘러싼 6전4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