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20선 회복..외국인 닷새만에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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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이날 발표될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대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16.12P 상승한 1223.7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수에 나서면서 닷새만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63억원, 개인은 75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135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이 나오면서 24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책 발표를 앞두고 건설업종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피지수는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16.12P 상승한 1223.7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수에 나서면서 닷새만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63억원, 개인은 75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135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이 나오면서 24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책 발표를 앞두고 건설업종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