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21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으로 72.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