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코리아 최대주주인 서부전기 외 특별관계자 7인은 21일 장내매매로 서부전기 주식 10만646주(1.29%)를 취득해 지분율이 32.46%에서 33.7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