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1일 온라인 직판 자동차보험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험을 설계하고 계약하는 인터넷 완결형 방식으로, 별도의 전용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